스튜디오3001 [강남고속터미널/센트럴시티] 파미에스테이션 스튜디오300 만족 친구들에게 청첩장을 전달하기 위해 간 맛집입니다.퇴근 하고 후다닥 다들 모였어요.평소에 가보고 싶던 집이엇는데 이번 기회에 가봤습니다.저녁시간이라 웨이팅이 있습니다.웨이팅이 있는 집은 맛집아닌가요 원래?기다리면서 주문을 해서 겁나 빨리 나왔습니다. 음식이.파미에스테이션 스튜디오 300의 메뉴판입니다.고기를 좋아하는 친구들을 위해 신2 세트와 메뉴하나를 추가로 주문하기로 했습니다.스테이크 단품도 가격이 부담없어요.내부의 분위기입니다.손님이 많았지만 한 장 빨리 찍어봤어요.테이블이 넓직 넓직해서 답답하지 않았습니다.사진도 예쁘게 나오는 테이블이에요.하우스 샐러드는 발사믹을 이용해 시큼한 느낌.신선했어요.스테이크 입니다.300도 불판에 자글자글 구워지며 나옵니다.굽기는 본인이 정해서 먹으면 되는 시스템. 오래.. 2017. 3.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