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탕수육1 [노량진]탕짬면을 먹으러 뽕짜로 가자 이름이 약간 뽕삘이 나긴하지만 맛있다는 블로거의 소개를 보고 탕짬면을 먹으러 노량진으로 갔다.다이소 있는 골목으로 들어가면 있다.노량진은 집에 가기 전 밥값도 싸고 맛도 있어 자주 애용한다.요거프레소 2층에 위치해있다. 들어와서 알았다.예전에 한 번 와본적이 있는데라는 것을.그 때도 꽤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다.이것 저것 메뉴가 많다.중국 음식점에서 먹는 갈비탕이나 설렁탕은 어떤 맛일까 궁금하다.나중에 한 번 먹어봐야겠다. 뽕짜의 탕짬면이 나왔다. 곱배기로 시켰다. 너무 배가 고파서.탕짬면이 신이 허락한 메뉴인게 탕수육의 느끼함을 짬뽕의 얼큰함이 잡아준다.느큰느큰한 탕짬면, 너무 좋아요.탕수육은 사실 완전 최상급은 아니었다.자잘한 튀김이 많았고 씹고 있으니 턱이 좀 아팠다.날씨가 추워 내 턱이 이상한걸.. 2019. 3.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