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칸1 [이태원] 타코아미고, 브리또가 푸짐한 멕시칸 레스토랑 이태원역 4번출구에 타코아미고가 있습니다.저는 혼자 밥 먹어야할 상황이라 어디서 밥을 먹을까 찾던 중 이 집에서 밥을 먹었습니다.혼밥이 외롭지 않은 타코 아미고에서 브리또를 현지인 느낌으로 먹어봅시다. 화려하지 않은 집이었습니다.멕시코 현지의 느낌.심지어 서빙하시는 분도 외국인.3개국어가 가능한지라 스페인어로 할까, 영어로 할까, 한국어로 할까 하다가 그 분 한국어 공부 열심히 하시라고 한국어로 주문했습니다. 일부러 찾아간 것도 아닌데 또 블루리본 레스토랑이네요.블루리본은 한국의 미슐랭 아닙니까?블루리본이 보증한 맛집이라고 하니 평타는 치겠구나 싶었습니다. 메뉴판 마져 현지의 느낌을 재현해서 잘 만들었습니다.구글 번역기 쓴거 같기도 하고.메뉴판이 추잡스러우니 클릭해서 잘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홀이 큽니다.. 2016. 6.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