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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맛집

[강남] 팬더 0817

by 클캉 2016. 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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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볶음밥을 좋아해서 볶음밥 전문점을 보았을 때 뛰는 가슴을 잠재울 수 없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타의 매장에서 먹던 볶음밥과 큰 차이가 없어서 개인적으로는 실망스러웠다. 더 꼬들하지고 불맛이 더 나지도, 더 담백하지도 않았다.
가격은 비쌌다.
동료들에개 그나마 닭갈비 볶음밥인가가 평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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