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257 [강남역] 아시안 퓨전 레스토랑, 마실 강남역에서 자주 가는 마실에 방문. 다양한 메뉴를 시켜 나눠먹었다. 오리지널 게살 커리가 개이득이다. 케슈넛 치킨도 맛있다. 샐러리 잎과 함께 먹으면 별미다. 15,000원. 팁이 하나 있는데 네이버 지도에서 검색 후 10%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사람들은 잘 모르는 듯. 아는 사람들이랑 강남 올 때 데려가면 다 맛있다고 하는 맛집임. 2016. 3. 8. [선릉역] 건강한 한끼, 샐러디 푸릇푸릇한 한 끼 식사로 제격인 샐러디에서 건강한 저녁을 먹었다. 두부 샐러디, 치킨 샐러디, 치킨 랩 등을 먹었다. 샐러디는 큰 보울에 담아주는데 샐러드를 푸짐하게 줘서 애피타이저가 아닌 식사로 먹기 좋다. 치킨랩도 맛있다. 두부샐러디 단품 5,000원, 세트 칠천원인가 그 정도한다. 2016. 3. 8. [선릉] 청춘닭볶이 닭갈비와 떡볶이의 조합이 좋은 청춘닭볶이에 갔다. 매장은 작고 아기자기하다. 떡볶이와 맥주를 함께 파는데 같이 먹으면 궁합이 좋다. 선릉역 그저그런 술집보다 이런데서 먹는 맥주와 떡볶이 안주가 훨씬 괜찮을 거 같다. 에멘탈치즈 감자튀김인데 먹자마자 '오우'라고 의성어가 방언터지듯 나왔다. 맛있었다. 맥주 안주로 제법. 청춘닭볶이 2인분에 당면추가, 떡볶이와 닭고기와 감자튀김의 조합이 퍽이나 괜찮다. 현란하게 섞어만든 볶음밥. 즉석 떡볶이 국물에 만드는 볶음밥이 맛 없는 집 있으면 알려주세요, 전 지금까지 본 적이 없습니다. 이렇게 셋이 먹고 2만 7천원정도 나왔으니 가격도 괜찮다. 선릉치고. 2016. 3. 8. [화장품] 라로슈포제 시카플라스트 젤 프락셀을 받게 되면서 피부과에서 준 재생크림이다. 프락셀을 받으면 얼굴에 붉게 화상을 입게 되는데 그 때 바르면 좋다. 시카플라스트 젤은 피부 위에 얇게 코팅되어 건조함을 최대한 막아준다. 나는 프락셀 후 피부의 꺼칠한 느낌이 느껴지지 않게 약간 두껍게 펴발랐다. 나는 4시간 간격으로 발랐고 얼굴이 반짝거리긴 하나 별로 신경쓰지는 않았다. 붉은 기가 가실 때 까지 꾸준히 바르다 븕은 기가 없어지고 각질이 떨어지면 수분크림으로 갈아탔다. 특징: 피부 개선을 돕고 피부손상을 예방해주는 피부손상개선 젤. 자극받은 부위를 외부로부터 보호하여 보다 빠른 개선이 가능하게 합니다. 사용법: 피부 표면이 갈라지거나 피부 손상이 발생한 부위에 적당량을 덜어 고르게 발라줍니다. 피부과 시술 받은 피부에 좋은 것 같.. 2016. 3. 8. 이전 1 ··· 52 53 54 55 56 57 58 ··· 6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