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257 [잠실] TWG 롯데월드몰에 위치한 TWG에 다녀왔다. 제품도 팔고 차도 마실 수 있는 장소였다. 롯데월드몰에 위치한다. TWG는 TWG (The Wellness Group) : 싱가포르의 차 브랜드.[27] 1837년을 강조해서 오랜 역사를 가진 브랜드로 알려져있으나 사실은 상당히 최근에 나온 브랜드이다. [28] 인도명품패션 기업가이던 Murjani가 파리의 마리아쥬 프레르숍에서 강한 인상을 받아 해당 지점의 매니저인 Taha Boucdib과 손잡고 2008년도 싱가폴에서 처음 문을 열었다고 한다. 과일향이 특징적인 1837 Black Tea가 유명하며, 2014년 현재 한국에서 100g 33,800원에 팔리고 있다. 굉장히 고급화를 추구하고 있으며, 평소 듣도보도 못했을 FTGFOP(Finest Tippy Go.. 2016. 1. 10. [잠실] 바토스(VATOS) 잠실백화점 지하 1층에 바토스가 있다. 친구와 브런치 하기위해 방문. 메뉴판. 낮술 맥주를 한 잔씩 시킴. 스타터를 무료로 줬다. 소스가 매콤해서 맛있었다. 인디카와 그레이트 화이트를 시켰다. 거품 오지구여. 시금치와 버섯이 들어간 퀘사디아. 버섯과 시금치가 맛있었다. 매운 치킨이 들어간 브리또 보울. 과자를 뿌셔서 함께 먹으니 맛있었다. 꽤 맛있는 집이었지만 바토스, 바토스 이름 많이 들었었는데 이름값에 비해선 평범한 느낌이었다. 난 진짜 개맛있을 줄 알았는데 그냥 맛있는 정도였다. 2016. 1. 10. [광명] 고창복의 착한식당 광명에서 배고파서 찾아간 갈비집입니다. 하안마을 먹거리촌에 위치함. 착한 식당인가 착한갈비인가 하는 집임. 매장 규모가 커서 모임하기도 좋을 듯. 메뉴판 대충 이렇고 메뉴들이 저렴함. 쌈이 굉장히 신선하지만 저렴한 고기값으로 인해선지 채소갓 추가시 추가가격받는 부분 인정? 인정합니다. 최소 야채매니아 손해부는 부분이구여. 단촐한 밑반찬이지만 모두 맛있었다. 돼지갈비가 1등급 한우인데 6,900원이라 개이득. 맛도 있음. 서비스. 맛있음. 우거지갈비탕 추가했는데 아담 갈빗대에서 뽑은 듯한 비주얼로 나와 흐뭇함을 감출 길이 없다, 쫀듯하고 신선했던 육회, 15,000원 가격에 비해 양도 많았다. 접시 장식이 최소 미슐랭 3스타. 남은 갈비와 냉면을 흡입, 물.. 2016. 1. 10. [강남역] 포차팩토리 강남역 포차팩토리에 방문했다. 웨이팅이 꽤 많았는데 6명이라고 하니 한 번에 들어감. 에스컬레이터를 내려가면 매장이 있다. 유명한 사람이 많이 온 듯. 나름 독립된 장소에서 술과 음식을 먹을 수 있었다. 패드로 주문하고 알림이 오면 음식을 찾아온다, 이거 시킴. 매장 전경. 이게 30,000원 어치. 다 먹고 생각나서 사진 찍음. 저저번주에 이 멤버 그대로 노량진에 다녀왔는데 다들 노량진을 그리워했다. 양이 너무 적었다. 이건 라볶이인데 맛있었다. 석화도 시켰었는데 끝까지 안나오다 나갈 때 되서 나왔다. 기분 나빠 취소했다. 다음 부터는 하나만 잘하는 음식점에 가야겠다, 2016. 1. 8. 이전 1 ··· 59 60 61 62 63 64 6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