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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여름맞이 운동을 시작하면서
프로틴과 함께
쉐이커 물통도 주문했는데
너무 좋아서 리뷰를 안남길래야 안남길 수가 없어서 남깁니다. ㅎㅎ
물통하나에 구성품이 많기도 하네요, 다~ 쓸모가 있어요.
요 물통은 물통부분과 하단에 단백질 보충제를 넣어서 다닐 수가 있어요.
아래에 넣고 다니다가 빼서 넣어 물받아 넣으면 끝!
보여드릴게여~
블랜더 보틀의 상징, 블렌더 볼입니다. 이 회사의 로고이기도 해요,
아주 잘 섞어줍니다.
요렇게 단백질 보충제를 넣은 후 물통에 끼어서 다니다가
약 먹을 시간이 되면 물통에 블랜더 볼과 넣고 쉐낏, 쉐낏.
그럼 아주 잘 섞입니다.
문과출신이지만 두뇌풀가동해서 생각해보면 원래 물통부분에 보충제를 넣고 하단에 또 한번 보충제를 충전시켜 놓으면
하루에 두 번은 단백질 보충제를 쉐낏해서 먹을 수가 있네요.
이 정도면 충분합니다.
그 외에도 알약도 넣어 먹을 수도 있고, 작은 사이즈의 컨테이너도 있습니다.
저는 몬스터짐에서 샀어요.
다른 물통에 비해 좀 비싸긴 했지만 과감한 투자 했습니다.
단언컨대, 후회는 없어요.
자세한 정보는 https://www.blenderbottle.com/
영잘알만...
을 확인해주세요.
원래 운동의 시작은 장비에서 오는거 아니겠습니까?
좋은 물통과 함께 이번 여름은 몸짱에 함께 도전해봐요.
공식 홈피에서 퍼옴, 한 눈에 보면 이런 구조입니다.
좋은 물통과 함께
빡세게 운동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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