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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신변잡기18

[물통] 최고의 쉐이커 물통, 블랜더 보틀(Blender Bottle) 최근에 여름맞이 운동을 시작하면서 프로틴과 함께 쉐이커 물통도 주문했는데 너무 좋아서 리뷰를 안남길래야 안남길 수가 없어서 남깁니다. ㅎㅎ물통하나에 구성품이 많기도 하네요, 다~ 쓸모가 있어요. 요 물통은 물통부분과 하단에 단백질 보충제를 넣어서 다닐 수가 있어요. 아래에 넣고 다니다가 빼서 넣어 물받아 넣으면 끝! 보여드릴게여~ 블랜더 보틀의 상징, 블렌더 볼입니다. 이 회사의 로고이기도 해요, 아주 잘 섞어줍니다. 요렇게 단백질 보충제를 넣은 후 물통에 끼어서 다니다가약 먹을 시간이 되면 물통에 블랜더 볼과 넣고 쉐낏, 쉐낏.그럼 아주 잘 섞입니다. 문과출신이지만 두뇌풀가동해서 생각해보면 원래 물통부분에 보충제를 넣고 하단에 또 한번 보충제를 충전시켜 놓으면 하루에 두 번은 단백질 보충제를 쉐낏해서 .. 2016. 4. 2.
[리뷰] 리디북스 페이퍼 라이트 ​​리디북스에서 이벤트를 했었다. 내용은 다음과 같다.http://ppss.kr/archives/65731나는 고민 끝에 신청했다. 각종 책 900권에 리디북스 페이퍼 라이트 싯가 99,000원 상당하는 기계까지 받을 수 있는 건 괜찮은 딜이라고 생각되었다.신청한지 3일 후 물건이 왔다.​고운 뽁뽁이에 쌓인 너의 속살이 궁금하구나.​아 그것은 아름다운 페이퍼.​센스있게 책 모양으로 패키징 되어있다. 의미있는 패키지다. 오랫동안 책이라고 불리웠던 모양의 패키지의 핵심에 미래의 책이 들어 있다.​구성품은 간단하다. 리디북스 페이퍼 라이트. 충전선, 사용안내서​구동화면. 내 너의 첫 모습을 잊지 않으리. 시작해봅시다. ​​나는 대망의 전자책 첫 책으로 야마오카 소하치의 대망을 꼽았다. 예전에 읽어보고 싶었는데.. 2016. 1. 13.